
애월에서 만나는 제주디저트의 첫인상
제주여행 마지막 날, 서울로 돌아오기 전 애월에 있는 작은 디저트 가게를 찾아갔어요.
이곳은 붉은 벽돌 건물 앞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기 쉽더라구요. 주차공간도 넓어 차가편리했죠.
감성적인 간판과 우드톤 인테리어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입장하자마자 기분이 한층 밝아졌습니다.
매장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면서도 제주 특유의 여유를 담은 공간이었죠. 디저트를 고르는 시간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제주디저트라는 키워드를 떠올리며 메뉴판을 살펴보니, 다양한 맛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만주의 매력적인 5가지 맛
만주는 밤, 땅콩, 녹차, 고구마, 옥수수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각 재료는 제주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함을 그대로 담아냈어요. 식감과 향이 일품입니다.
디저트 크기는 귀여운 정도였지만, 맛은 진하고 풍부했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이 인상적이에요.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건강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나는 종합세트를 구매했고, 다양한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었어요. 제주디저트의 다양성을 체험했습니다.
종합세트 언박싱과 첫 입
공항으로 가기 전 애월 바다를 바라보며 종합세트를 열었는데, 9개의 맛이 각각 포장돼 있었습니다.
엽서와 물티슈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제주 풍경을 떠올리게 했어요. 보관법 안내도 함께 들어 있었죠.
밤과 땅콩은 달콤하면서도 견과류의 고소함이 살아있었고, 녹차는 은은한 향이 입안에 퍼졌습니다.
고구마와 옥수수 역시 제주 재료 특유의 풍미가 느껴져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초코 맛은 부드러운 달콤함을 더했습니다.
밀크티를 함께 마시며 만주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제주공항 근처에서 즐기는 모찌마루
제주공항 근처에 위치한 모찌마루는 화이트 톤 건물로 깔끔해 보입니다. 공항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따스한 조명과 원목이 어우러져 포근합니다. 넓은 공간 덕분에 여러 명이 모여도 편안했어요.
캐리어 보관 서비스가 별도로 마련돼 있어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쇼케이스에는 정갈하게 진열된 모찌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좌석은 넓고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잠시 앉아 음료를 마시거나 워크테이션도 가능했습니다.
모찌 캐릭터 간판과 포토존이 인기를 끌며 인증샷을 남기는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생과일 모찌의 매력
파인애플, 골드키위, 앙버터 등 생과일 모찌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파인애플은 상큼한 색감이 돋보입니다.
통 파인애플 아래 단팥소는 달콤함을 더해 주었고, 한입 베어 물면 과즙이 터져 나와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키위 모찌는 동글동글한 형태가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입에 살살 녹습니다. 잔향까지 깔끔합니다.
앙버터 모찌는 두툼한 버터와 팥앙금이 조화를 이루어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귤 모찌는 현재 일반 귤로 만들고 있으며, 향긋하고 상큼한 맛이 입안을 사로잡습니다. 시즌에 따라 메뉴가 바뀌기도 한다네요.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디저트 세트
모찌마루는 기념품용 포장도 제공해 제주디저트를 손쉽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5개, 10개의 단위로 선택이 가능하죠.
선물용 박스에 담긴 모찌와 음료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산미가 낮고 고소한 맛은 디저트와 잘 어울립니다.
지인들이 받은 후 인증샷을 보내며 맛이 뛰어나서 순위를 매기기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초코를 좋아하는 친구는 다음 제주 일정에 꼭 들르겠다고 했어요. 선물이 성공했다는 기분이 듭니다.
제주공항 근처 디저트 카페 중 하나인 모찌마루에서 달콤한 여운을 남겨보세요. 만족도가 높습니다.